안녕하세요? 어제는 수동태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수동태에 깊이 구체적으로 알아볼게요. 이 이야기에 앞서 저는 수동태를 어학연수가서 제일 많이 썼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문법으로 설명을 듣게 되니 쉽게 사용하는 말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예전 수동태의 사용을 잘 모른 상태에서 어학연수를 갔었을 때 원어민? 선생님이 뭔가 자기가 외부로부터 무언가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되면 be동사 + ed를 붙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영어를 하려고 하니 영어는 바닥을 기고, 어학연수도 처음이기에 수동태를 사용할 일이 정말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I'm emarrased나 I am interested in~, I am confused 등 쪽팔리거나 당황할때 그리고 재미있을 때나 좀 헷갈릴 때 등이 정말 많아서 수동태를 거의 매일매일 사용했습니다. 주말이나 혼자 어디 갔을 때 생기는 일들이 대부분 저런 일들이 주류이기에 어학연수 초반에는 수동태와 친해지게 될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문법으로 듣게되니 어렵네요. 물론 문법을 알아두는 건 좋은데 전 그냥 입에 붙이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암튼 지금은 수동태건 능동태건 입에 붙이는게 제일 중요하죠. 이렇게 문법을 하는 건 좀더 길게 이야기하고, 유창하게 말하는 영어를 알아듣기 위함이겠죠. 물론 유창해지면 좋겠지만. 암튼 오늘은 수동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1. 문장을 하나 먼저 볼께요.

 

The traniners(주어) instruct(동사:교육시키다) the trainees.(목적어)

 

 1-1 여기서 목적어(the trainees)를 강조하려면 어떻게 할 까요?

      → 강조하기 위해서는 영어는 맨 앞으로 보냅니다. 따라서 목적어를 주어자리에 오고, 능동태의 주어는 뒤로 보내집니다.

 

 

1-2 이후 목적어가 주어가 되어 주체가 바뀌는 상황이 된다. 따라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 동사의 변형을 주어야 합니다. 트레이너가 '교육을 시켰다'에서 교육생이 '교육을 받았다'로 바꿔줘야겠죠. 그래야 같은 내용을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3.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동사에 'ed'를 붙여 '과거분사'로 만들어 '~당한'의 뜻을 가진 당하다 받다로 변형해 준다.

 

따라서,

The traniners instruct the trainees

The trainees are intructed  by the traniners.

 

 

 

문법 버전 설명하면, (사실 이건 좀 어렵게 말하는 것 같아 쓰지 않으려 했으나 참고 정도 할께요. 한일 샘도 말하는게 중요하다고 했으니 크게 연연하지 맙시다.)

 1) 능동태의 목적어를 수동태에 주어로 바꿔줍니다.

 2) 능동태의 동사를 'Be동사 + 과거분사'로 바꿔줍니다.

 3) 능돝애의 주어였던 녀석을 수동태 끝에 'by+전치사의 목적어'로 놓으면 됩니다. 사실 이 by는 상황에 따라 쓰기도 하고 쓰지 않기도 합니다.

 

☆ 여기서 잠깐~

- 수동태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문장에 있는 명사(목적어) 하나를 강조하기 위해서 앞으로 돌리면서 수동태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 저는 사실 당했다고 표현을 쉽게 빨리 만들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의미가 있었는가 봅니다. 제가 대부분 강조하기 보다는 뭔가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많아 그런쪽으로만 생각했는데 특정한 명사를 강조하기 위했다고 하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 수동태를 라이팅에 많이 쓰면 잘 쓴 글이 아니라는 사실 왜 인지 아시죠?

음성전용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2. 연습해 보아요.

1) The tourist surprised local people.

   Local people are/were suprised by the tourist.

2) The hair designer dyed my hair.

    My hair is dyed by the hair designer.

3) The cool fall came.

    목적어가 없기에 수동태로 바꿀 수 없다. 가주어를 한다고 해도 'it is came by cool fall' 되어 내용도 이상해진다.

 

 

3. 수동태에 생략하는 방법과 강조하는 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먼저 생략하는 경우에 대해 알아볼게요

 

 1) 항상 by를 수동태 문장 뒤에 써야 하나?

    그렇지 않다. 내용상 '~에 의해서'라는 말을 해줄 때만 by를 쓴다.

    - The Golden Gage bridge(금문교) was built by many Chinese immigrants.

 

       a. 만약에 누가 지었는지 다 안다면 by를 쓸 필요가 없다.

          The Golden Gage bridge(금문교) was built. 

       b. 누가 지었는지 다 안다면 by를 쓸 필요가 없다.    

          The Golden Gage bridge was built in San Frnancisco.

 

2) 누구에 의해서 행해졌는지 알수 없거나 중요하지 않을때도 by를 생략합니다.

   - The temple was destroyed in 1900.

  

      a. 그 사원이 누구에 의해 파괴했는 지 알 경우     

         The temple was destroyed by Japanese people in 1900 

 

      b. by를 강조한 할 경우

         By Japanese people the temple was destroyed in 1900 

 

      c. 'in 1900'을 강조할 때

         In 1900 the temple was destroyed by Japanese people.

 

3) 누가 재배했는지 중요하지 않을 때

   - Rice is grown in Vietnam.

 

4) 누가 수입했는지 모를경우

   - The chili is imported from Japan.

   

     a. 누가 수입했는지 알 경우

        The chili is imported by my grandfather from Brazil.

     b. by를 강조하는 경우

        My grandfather the chili is imported from Brazil.

     c. from Brazil을 강조하고 싶을 땐

       From Brazil the chili is imported by my grandfather.   

- 정리

 

A. 수동태가 생긴 이유

   - 목적어를 강조하기 위해 주어자리로 가서 수동태가 만들어졌다.

   - 능동태의 목적어가 수동태의 주어가 된다.

 

B. 수동태는 너무 많이 쓰면 안된다 왜?

  - 음성전용의 말이기 때문에 라이팅에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C. 능동태에 목적어가 없다면?

  - 수동태로 바꿀 수 없다

 

D. by를 수동태 문장 뒤에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에 의해서'라는 내용 전달이 없으면 생략가능

   - 행해지는 자가 누군지 알 수 없거나 중요하지 않을 때는 by를 생략하고 다른 전치사로 쓴다.

 

사실 능동태를 수동태로 고치는 연습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냥 수동태는 수동태대로 능동태는 능동태대로 각자 사용하다보면, 자연히 알게 되는게 더 좋을것 같 긴 합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마치 답을 찾기 위해 만들어진 문제 같네요 내일이면 이제 수동태도 마지막이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글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