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일기초영문법 3분의 1을 배웠습니다. 이전 20강을 돌아보면, 유독 약했던 전치사 부분을 한번 더 다지는 기회가 되어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부사 특히 빈도를 나타내는 빈도부사를 문장을 정리하지 못한 게 좀 찝찝하네요. 60강 돌리고 나서 문장화하여 입에 붙일 때 그때 문장으로 만들어진해야겠어요.
오늘은 부사를 쓰임에 따라 하나의 문장 하나의 단락이 높은 레벨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사를 너무 남발하는 것도 문제일 수 있겠지만 적재적소에 사용한다면 정말 글의 유창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 한일 샘이 이 강의를 마지마지말으로 절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머리를 빡빡 깍았어요. 부디 속세의 죄를 씻고 새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샘보살~ (농담이고 아토피 때문에 그렇답니다. ^^)

지난 부사 강의에서 부사의 장점은 썼다 하면 글의 레벨이 높아지고, 끼워 넣는 문법이라고 했죠 어디에다가? '비동사뒤일반동사앞'입니다. 허나, 세월이 흐르면서 어디에나 위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명사 앞에는 쓸 수 없다는 사실 아시죠~ 문장이 길어질 때도 문장뒤에는 잘 쓰지 않는다는 것~ 문장 앞에 쓰면 강조한다는 것~ 둘 다 기억 나시죠. 오늘은 생활영어로 한일샘이 부사를 마무리 집니다. 내일부터는 절구에 뒷담화가 시작됩니다. ^^
말이 너무 많았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We barely know each other.(우리는 서로 잘 모른다) barely : 겨우, 간신히인데 dont보다 약간 완곡한 표현이 되네요)
2. It is definitely better than nothing.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확실히 낫다)
3. You are probably right this time. (이번에는 아마도 네가 맞을 거야)
4. Generally speaking, women live longer. (일반적으로 말해서, 여자들이 오래살아)
5. She is really hurt.
6. This is strictly between us, okay?(이것 엄격하게 우리사이의 비밀이야, 알았냐?)
7. Finally, the teacher understood us.
8. Obviously you have more important things on your mind(확실히(명백하게) 네 마음속에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다.)
9. Not really(no와 같은 표현이지만 센스있는 표현)
ex) do you like this? Not really(No), Do you exercise everyday? Not really(No)
10. I really dont mind. (난 정말 관심없어, 나는 정말 신경쓰지 않아)
11. The words 'learn' and 'run' is obviously trouble some for korean stusdents.
12. She replied immediately
13. Thank you for your immidiate response.(당신의 빠른회신에 감사드립니다.)
14. I especially enjoyed the cookie.
15. Drive carefully.
16. I unintentionally embarrassed other people. (나는 본의 아니게 다른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17. It also make any sense. (그것 또한 말도 안돼)
18. You are always so impatient.
19. Authorized personnel Only. (관계자외 출입금지)
20. You are the only one I can turn to. (너는 내가 의지할 유일한 사람이야)
21. Are you already? {벌써?)
22. It is already four o'clock.
23. It happens sometimes (때때로 일어나는 일이다)
24. How often do you go there?
25. I seldom go there. (나는 드물게 거기 간다.)
26. I just want to talk to you for a second. (나는 단지 잠깐 동안 당신과 얘기하기 원해요)
27. You will never know untill you try.(해 보기전엔 모르지,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알지)
28. You said that last time. (너 지난번에 그렇게 말했잖아)
29. You look very tired.
30. Almost there. (거의 거기 다왔어, 거의 거기야)
여기까지가 생활영어에 많이 사용하는 부사들이구요. 다음 파트는 한일 샘이 미국에서 유학 할 당시 겪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부사 유무에 따라 차이를 확인해 보는 자립니다. 영어 타수가 잘 나오지 않아 시간이 엄청 잡아먹네요., ^^
The spring vacation came. I wanted to go bakck to Los Angeles. I had one week. The spring vacation was short. I had to leave. I arrived in Nebraska in two days. I saw the sign on the road. It said "Welcome to the stat eof Patatoes."
I expected Nebraska had many potatoes. It had many potatoes. I saw potatoes for 2 days. I drove the potato field for eighteen hours. I had potatoes for every meal, five meals. I dreamed potatos, talking and chasing me. I drove 100 miles and hour to get out of the state. I took the wrong way in the third night. I drove all night.
I was happy when I saw the sign of Kansas in the morining. It said "Welcome to the state of Wheat." I was worried. As soon as I got in Kansas, there was a wheat field. I became impatient. for fourteen hours, I saw wheat. I had wheat bread for every meal, five meals. Wheat was everywhere. i slept in Motel 6 next to the wheat field. I had car accidents in Kansas, thwice. I hit the bridge in my first trip to L.A, and in my second tirp. I drove into the wheat field. I will not forget this experience.(헥헥헥)
평서문에 부사를 넣어 아래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해석은 따로 밑에 적어 놀을게요.
1. Finally, the spring vacation came. I really wanted to go bakck to Los Angeles. I had only one week. The spring vacation was relatively short. I had to leave immediately. Fortunately I arrived in Nebraska in two days. I clearly saw the sign on the road. It said "Welcome to the state of Patatoes."
2. I undoubtedly expected Nebraska had so many potatoes. It had many potatoes. I saw potatoes for 2 days. I interminably drove the potato field for eighteen hours. I had potatoes for every meal, five meals. I even dreamed potatos, talking and chasing me. I hurriedly drove 100 miles and hour to get out of the state. I mistakenly took the wrong way in the third night. I angrily drove all night.
3. I was soa happy when I clearly saw the sign of Kansas in the morining. It said "Welcome to the state of Wheat." I was extremely worried. As soon as I got in Kansas, there was a wheat field endlessly. I became gradually impatient. for fourteen hours, I saw wheat. I inevitably had wheat bread for every meal, five meals. Wheat was everywhere. I slept in Motel 6 next to the wheat field. I had car accidents in Kansas, thwice. I hit the bridge in my first trip to L.A, and in my second tirp, I unconsciously drove into the wheat field. I will nerver forget this experience. It was definitely unforgettable trip.1. 드디어 봉 방학이 왔다. 나는 엘에이로 잔짜 돌아가는 것을 원했다. 나는 오직 일주일의 시간이 있었다. 봄 방학은 상대적으로 짧았다. 나는 직시 떠냐야만 했다. 운 좋게도 나는 이틀안에 네브라스카 주에 도착했다. 나는 명백하게 길에 있는 표지를 봤다. "감자의 주에 온 것을 환영한다" 라고 써 있었다.
2. 나는 의심없이 네브라스카 주는 아주 많은 감자가 있으리라 기대했다. 실제로, 그 주는 감자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었다. 나는 이틀통안 감자를 봤다. 나는 18시간 동안 감자밭을 끝도없이 운전했다. 나는 다섯끼 매끼마다 감자를 먹었다. 나는 심지어 감자가 말을 걸고 나를 쫓아 오는 꿈도 꿨다. 나느 그 주를 나오기 위해 서둘러서 시속 100마일로 운전했다. 나는 실수로 3일 째 밤에 잘못된 길에 갔다. 나는 밤새도록 화가나서 운전을 했다.
3. 나는 아침에 확실하게 '켄자스'라는 표지를 봤을 때 너무 기뻣다. '밀의 주에 오신것을 환영한다."라고 써 있었다. 나는 극도록 걱정되었다. 내가 '켄자스'에 들어서자마자 끝도 없이 밀밭이 나왔다. 나는 점직적으로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14시간 동안 나는 밀을 봤다. 나는 어쩔수 없이 다섯 끼 매끼마다 밀 빵을 먹었다. 밀은 어디에나 있었다. 난느 밀밭옆에 있는 "모텔 6"에서 불편하게 잠을 잤다. 나는 켄자스 주에서 두번이나 교통사고를 났다. 나는 엘에이로 가는 첫번째 여행에서 다를 박았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무의식적으로 밀밭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결코 이 경험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확실히 잊을 수 없는 여행이었다.
휴~ Conscicously or unconsciously(의식적이던지, 무의식적이든지 자주 쓰인다고 한다.)
상단에 부사를 없이 쓴 내용도 괜찮지만 부사를 넣어 만든 문장이 더 유창해 보이긴 한다. 나도 부사를 넣어 만든 문장으로 외워야겠다. 물론 생활영어에 사용한 부사도 문장에 꼭 집어넣어 달달달 입에 붙여야겠다. 감사합니다.